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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광주 ㈜두산 부회장(왼쪽)이 조규만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에게 두리모 자립지원금 1억2천여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
(주)두산은 4월 7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조규만)에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2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두리모자립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주)두산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함께 진행해 온 사업으로 (주)두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된다.
(주)두산은 이 사업을 통해 두리모들에게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며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한 두리모에게는 별도의 자립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최광주 ㈜두산 부회장(왼쪽)이 조규만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에게 두리모 자립지원금 1억2천여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2천여만원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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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산은 4월 7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이사장 조규만)에 두리모 자립 지원금 1억2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두리모자립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주)두산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함께 진행해 온 사업으로 (주)두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운영된다. (주)두산은 이 사업을 통해 두리모들에게 취업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를 지원하며 교육을 성실하게 수료한 두리모에게는 별도의 자립 지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