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연합뉴스) 김현태 특파원 = 한류가 뜨거운 카자흐스탄에서 그 열기가 단순히 보고 즐기는 팬의 수준을 넘어 K팝 스타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말 한국에서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를 준비중인 뚝뚜바예바 쌀따낫(16)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알마티의 한 가게 사무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2013.7.22 << 국제부 기사참조 >> mtkht@yna.co.kr (끝)/김현태 2013-07-22 15:39 Prev 누가 누가 빨리 먹나 누가 누가 빨리 먹나 2013.07.25by 한국 시와 조선족 음악 접목하는 황송문 시인 Next 한국 시와 조선족 음악 접목하는 황송문 시인 2013.07.25by 스포츠닷컴3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