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마티=연합뉴스) 김현태 특파원 = 한류가 뜨거운 카자흐스탄에서 그 열기가 단순히 보고 즐기는 팬의 수준을 넘어 K팝 스타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말 한국에서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를 준비중인 뚝뚜바예바 쌀따낫(16)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알마티의 한 가게 사무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2013.7.22 << 국제부 기사참조 >>
(끝)/김현태
2013-07-22 15:39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