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7-29 12:54 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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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하는 소녀시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LA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열린 '코리아데이' 행사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왼쪽부터), 써니, 태연이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 행사에서 태연은 애국가를 불렀고 써니는 시구를 했으며 티파니는 미국국가를 불렀다. 2013.7.29
doh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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