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8-16 10:31 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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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맨해튼에서 광복절 플래시몹 (뉴욕=연합뉴스) 이상원 특파원 = 공연 기획 업체인 '플랜플레이'(Planplay)와 미국 동부의 학생연합인 '아라리요'는 1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광복절을 알리는 플래시몹 행사를 했다. 행사에서는 태권도 시범, 사물놀이, 아리랑과 애국가 합창 등이 펼쳐졌다. 사진은 한인들이 아리랑과 애국가를 함께 부르는 모습. 201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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