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할 수 있는 디저트 ‘하라도너츠·하라롤’, 1월 7일부터 SETEC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posted Dec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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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하라 도너츠와 수제 하라롤
(사진제공: 디오컴퍼니)
 
 
 ‘맛있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이념을 가진 하라도너츠·하라롤이 제 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2016에 참가한다.

‘하라도너츠’와 ‘하라롤’은 현대인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건강을 고려하여 재료를 선택하고, 수작업 생산방식을 고집하여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 준 느낌의 수제 도너츠와 수제 롤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구입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아 고객들의 입에서 입으로 신뢰도 높게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금까지는 롤케이크 전문점 ‘하라롤’만 가맹점을 개설할 수 있었던데 반해 도너츠 전문점 ‘하라도너츠’, ‘하라롤’과 ‘하라도너츠’를 동시에 판매하는 ‘하라도너츠+하라롤’ 복합매장 스타일의 점포까지 세 가지 형태의 점포를 선택하여 가맹점을 개설할 수 있게 되었다.

하라도너츠/하라롤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많은 분들에게 하라도너츠와 하라롤을 맛보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장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할 예정이며, 예비 점주를 위한 창업특혜를 주는 이벤트 또한 실시하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araroll.co.kr)와 전화(032-504-201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디오컴퍼니 소개
디오컴퍼니는 안심할 수 있는 디저트, ‘하라도너츠, 하라롤’을 제조하고 있다. 하라롤은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는 식품 만들기의 기본 이념을 모토로 삼고 있다. 그렇기에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방부재와 보존료 등은 일체 사용하고 있지 않다.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사용해야만 하는 첨가물은 안정성이 높은 천연성분의 다당류를 이용하고 있으며, 그 사용량 또한 최소한으로 한정하고 있다. 최고품질의 국산 콩으로 만든 두유와 국산 쌀로 만든 쌀가루, 각 지역의 토산물을 살린 과일 등의 엄선된 소재를 활용하여 안심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케이크를 매일매일 정성껏 만들고 있다.
 
 
 
www.newssports25.com
전재표 기자 su1359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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