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박철홍 기자 = 70~80년대 추억을 주제로 한 충장축제가 9일 광주 동구 충장로 일대에서 개막한 가운데 추억의 거리에서 경찰과 70년대 여성으로 분장한 모델이 미니스커트 단속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올해는 '추억&힐링'을 주제로 13일까지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진다. 2013.10.9
pch80@yna.co.kr
(끝)/박철홍
2013-10-09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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