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0-28 13:27 송고 ] |
 |
소비자연맹, '청바지서 발암물질 검출'(세종=연합뉴스) 조보희기자 = 한국소비자연맹이 28일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기자실에서 시중에서 판매되는 12개 브랜드(국내브랜드 7종, 외국브랜드 8종)의 남성용 청바지 15종을 대상으로 한 품질과 안정성 조사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일부 청바지에 발암물질인 아릴아민이 기준치를 3배나 초과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3.10.28
job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