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 성료

posted Jan 1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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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22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 수상자 기념촬영)

 

[스포츠닷컴 문화부]

 

1722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시상식이 인천시 부평구에 소재한 ()국제명인협회 교육관에서 성료됐다.

이 행사는 스포츠닷컴()가 주최하고 ()국제명인협회와 한국신춘문예협회가 주관하고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동절기에 1회로 22년간을 꾸준히 개최되어 우리 국민의 숙원인 남북통일을 순수한 문화예술로 표현하는 예술인들의 행사로 자리매김 해 왔다.

이번 22회 시상식은 원래 일정이 지난 1215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여건으로 변경돼 ()국제명인협회 교육관에서 이날 오후 2시에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작년 111일부터 1130일까지 문학, 미술 공모전이 실시돼 국내 23개 단체와 미국 3개 단체 등에서 참가해 문학 작품 254, 미술 작품 62점이 응모했다.

이중 통일부장관상인 종합대상은 미국의 재미교포 석정희 씨가 백두에서 한라까지라는 시 작품으로 수상했다.

외 문학 부문에 대상 박명순(중국) , () 이외우, (수필) 이카라(미국) (소설) 김보선, 미술 부문에 대상(한국화) 하복희, (소묘) 이호남(미국) 등 외 우수 수상자 6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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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일부장관상 수상자 석정희(미국 거주) 씨 대리로 수상하는 모습)

 

그리고 문학, 미술 공모전과는 별개로 사회 모든 분야에 있어서 공헌한 분들을 추천받아 심의, 시상하는22회 대한민국통일대상시상식엔 김문수 국회의원이 전국최우수 의정활동 국회의원상을 수상했고, 외 김진남 도의원, 서선란· 장경원 시의원 등이 지자체 의정 관련해 수상했다.

문화예술공로대상엔 박태국, 조수민 씨가 수상했고, 외 봉사대상은 주우성(전남), 함길상, 조연옥(부산 경남), 오진석(울산), 허샘(서울), 김경숙, 봉현아(경기) 씨를 비롯해 전국 각 지역 9명의 수상자에게 수여됐다.

 

이들 수상자는 지난해 동안 힘든 여건 속에서도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몸을 다해 봉사하신 분들로 그 뜻을 기려 시상하는 제도이다.

대한민국통일대상은 각 분야에서 열심히 국가사회에 공헌한 분들을 추대, 시상하는 제도로써 공인된 단체나 개인 20명이 추천하면 심의하여 선정하는 엄격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엄원지 회장은 대회사 겸 보고 인사에서 청소년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고 출품해야 하는데 각 학교에서 민간단체 주최 행사에 수상 시 내신 성적에 반영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하고 있어 학생들이 공인된 공모전임에도 거의 참가하지 않는 현실이 개탄스럽다면서 실력과 명예를 존중하는 과거의 정신이 아쉽다상금을 걸고 공모전을 개최해야 하는 물질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한다”“그래서 올해부터는 조금이라도 상금이 있는 공모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엄 회장은 “22년간을 변함없이 문화 예술, 특히 문학과 미술이라는 우리 시대의 근본된 정신 장르로 남북통일을 주제로 정치적 이념과 사상을 절대 배제하고 순수한 정신과 예술력으로 응모한 작품을 심사하고 국민화합과 정서에 기여해 온 대한민국통일예술제에 수상한 신진, 기성 예술인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면서 올해부터는 그간 매년 추운 계절에 개최해 온 행사 일정을 탈피하고 상반기에 개최할 일정을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스포츠닷컴()가 주최하는 대한민국통일예술제의 진미는 시상식 마지막 순서인 경품잔치인데 이날도 진귀한 골동품 6점과 예술작품 2점 외 고가 생활품 3점이 참석자들에게 긴장감과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22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22회 대한민국통일대상시상식이 성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