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제주 앞장설 것”

posted Mar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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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38일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제주를 함께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개한 2024년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현황을 보면 남·녀간 평균임금 격차는 25.68% 차이가 났다.”면서 공공기관만이 아니라 민간 기업에 이르기까지 성별 임금 격차가 해소되고, 채용부터 승진까지 성별에 따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의원은 이를 위해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성별임금공시제 민간 기업 확대 추진, 성인지 예산 제도 확대 및 성평등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경력이음 지원 사업 확대, 지속가능한 돌봄 생태계 구축 등의 정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또 “2026년은 UN의 정한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로서, 농업·농촌 분야에서 여성들이 수행해 온 핵심적 역할을 인정하고, 구조적 차별과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과 사회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그동안 국회에서 여성농어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했던 그 마음 그대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를 위해 행정시 여성 농·어업인 전담팀 신설 등 직제 확대 추진, 농어업정책의 성인지성 강화, 지역 여성농업인센터 확대, 농어촌 돌봄·치유·교육 서비스 활성화, 여성농어업인 특수 건강검진 강화 등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위성곤 의원은 “‘베풀수록 커진다(Give To Gain)’라는 올해 세계여성의 날 슬로건의 취지를 살려 평등 제도 정비, 여성에 대한 폭력·혐오 대응, 경제·정치적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모든 여성이 안전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주 사회를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