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의원,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대로 재개해야”

posted Mar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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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안대로 조속한 재개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 후보는 15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문제를 언급하며 사업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연설에서 최근 양평 주민과의 대화를 소개하며 비리는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는 언제 시작됩니까라는 질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일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주민의 삶도 함께 봐야 한다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사와 감사를 이유로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까지 멈춰 세울 수는 없다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원안대로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그동안 국회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해 왔다. 김건희 일가의 땅 투기 의혹과 국토교통부 핵심 관계자들의 연루 의혹 등을 공개하며 논란의 실체를 밝히는 데 앞장서 왔다.

 

한 후보는 연설 이후 자신의 SNS 메시지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입장을 밝혔다.

한 후보는 SNS에서 권력형 비리와 부정부패는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면서도 양평 주민의 삶까지 멈춰 세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라며 원안대로 조속히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국토교통부의 결단을 강력히, 그리고 간절히 촉구한다며 사업 정상화를 재차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