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연예스포츠/배소영 기자] SBS 주말드라마 ‘내사랑 나비부인’에서 화려하고 도도한 톱탤런트 역할을 맡은 배우 염정아의 패션화보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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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고 우아한 베이지 제너레이션을 위한 <르베이지 매거진> 화보 촬영현장에서 염정아는, 자유분방한 1920년대의 여성을 재연한 듯한 굵은 웨이브와 글래머러스하고 선이 강한 메이크업, 우아하고 품격있는 패션으로 도외적이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그녀의 가늘고 탄탄한 몸매와, 특유의 고혹적이고, 당당한 기품이 잘 어우러져 진정한 ‘고품격 아름다움’을 표현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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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대는 예뻤지만 어딘가 어설펐다.”
한편, 염정아는 화보 뒤 이어진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혼을 하고, 나이를 먹으며 쌓이는 견문과 안목이 20대의 나보다 나를 더 완벽하게 만들어 주는 듯 하다. 특히 아이를 낳고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며 이제 막 40대에 접어든 그녀의 삶에 대해서 의연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염정아는 화보 뒤 이어진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인터뷰에서도 솔직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혼을 하고, 나이를 먹으며 쌓이는 견문과 안목이 20대의 나보다 나를 더 완벽하게 만들어 주는 듯 하다. 특히 아이를 낳고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며 이제 막 40대에 접어든 그녀의 삶에 대해서 의연하게 털어놓았다.
![x2.jpg](http://www.esportsi.com/files/attach/images/172/260/003/edd3c81f1ae66ac99f475ce6e2741165.jpg)
르베이지 매거진은 제일모직의 품위 있고 우아한 머추어 캐릭터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에서 발간한 브랜드 매거진으로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우아함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하는 베이지 제너레이션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2012년 제 4호에서는 <르베이지는 라이프스타일이다>를 큰 테마로 구성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출처: 제일모직 홈페이지: http://cii.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