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원영 의원, 코로나 방역과 피해구제를 위한 추경증액 국회 행동 19일차 진행

posted Feb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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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란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비례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민병덕(경기 안양 동안갑, 정무위원회), 이탄희(경기 용인시 정,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을 시작으 로 1월 27일부터 진행된 <추경 증액 국회 행동>이 19일차를 넘기고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충분한 수준의 추경예산 편성을 요구하는 <추경 증액 국회 행동> 주말 19일차는 양이원영, 민병덕, 이탄희, 이수 진(비), 강민정 의원 등이 참여해 각각 시간을 분담하여 본청 앞을 지켰다.

양이원영.jpg

또한, 김경협, 진성준, 최강욱, 김의겸, 홍기원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오늘 추경 증액 관련 예결위가 통과되지 못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다음 본회의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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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0대 대통령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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