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시상식

posted Dec 16,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시상식

 

 

 지난 1211일 한국 추리작가협회(회장 한이)는 동교동 청년문화공간JU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정기총회 및 한국추리문학상 시상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2021년도 우수 추리소설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한국추리문학상 대상, 황금펜상, 신예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수정됨_20211216_205948.jpg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은 일 년간 단행본으로 나온 미스터리 장편소설 중 가장 우수한 한 편을 선정하여 주는 상으로 윤자영 씨의 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이 선정되었고 이 작품은 교통사고를 전문으로 하는 탐정의 활약을 그리고 있으며 작가의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한 논리적 해결이 돋보여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우수 단편상인 황금 펜상에는 한이 씨의 긴 하루가 선정되었으며 이 작품은 인물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파편적인 정보들 사이의 유기적인 연결을 짜 맞추어 나가게 한다는 점에서 독자를 자연스럽게 미스터리의 참여자로 초대한다는 평을 받았다.

 

수정됨_20211216_210037.jpg

 

  등단 5년 내인 작가의 작품 중 우수한 장편에 주는 상, 신예상에는 김세화 씨의 기억의 저편이 선정되었으며 이 작품은 대구 어린이 실종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을 현역 기자가 쓴 소설답게 사실 묘사가 명확하고 절제된 문장이 장점이라는 평을 받았다.

 

[스포츠닷컴] 박태국기자 comtk@hanmail.net

 

 


Articles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