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산업은행 노조위원장 김명수, 전진당 입당. 총선 출마 선언!

posted Feb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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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산업은행 노조위원장 김명수, 전진당 입당.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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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전 바른미래당 인천남동() 지역위원장이 2.13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은행의 민영화를 통해 세계최고은행으로 발돋음하고 자체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한 노조위원장으로서, 백여 권에 달하는 노동법서 출간을 통해 노동자의 눈높이 맞는 지식전달로 노동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애써온 교육자로서, 우리나라 기업들을 살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금융인으로서, 진정 살맛나는 대한민국과 노동자와 기업인, 그리고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면서, 그럴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살아왔다는 점을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현 정권은 이 나라를 굳건하게 지키는 원동력이 된 산업과 경제. 그리고 지속적인 발전을 통한 성장은 뒤로 한 채, 적폐청산과 세력확장을 위한 여론몰이에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현 정부의 그릇된 경제정책과 오만, 그리고 선심성 여론정치로 인해 경기침체와 부진으로 주민들의 삶이 핍박해지고, 기업은 쇠퇴 일로에 봉착하여 삶의 활력과 희망을 잃어버린 지 오래되었으며, 이는 여러 해 동안 누적해 온 결과로 그 개선과 변화가 절실히 필요함을 모두 공감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제자리걸음으로 멈추어 있으며 그 고통과 절망을 체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적임자가 바로 김명수 본인이라 하면서 그는 현장 전문가로서 대한민국의 경제와 정치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고, 이에 대한 해결 능력과 실행 능력이 있는 자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이제 우리는 이러한 고통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고,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희망의 국가'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안정된 꿈과 희망을, 사회에 입문하는 청년들에게는 그들의 이상과 열정을 실현하기 위한 일자리 창출과 확고한 비전을, 중장년층들에게는 가족과 나라를 위해 땀 흘린 그들의 노고를 위한 경제활동 지원 시스템 구축을, 그리고 우리가 보호하고 존경해야 하는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국가와 사회가 부담해야 하는 빈곤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복지정책 지원을 창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1963년 전북고창에서 태어나 고려대 노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법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법학전문가로서 지난 수 십 년 동안 성균관대, 동국대, 항공대, 금융연수원, 생산성본부 등 강단에서 민생과 경제 관련 법률 강의를 한 노동정책 베테랑이고, 백 여 권 가까운 노동법 저서를 쓴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산업은행 노조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한국노동경영연구원을 설립,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동자, 서민들을 위해서 적극적인 사회 활동을 해왔다. 지난 2016.4.13 총선, 2018.6.13. 보궐선거에 국회의원후보로 출마하였지만, 낙선한 바 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선택과 결단의 시간이 왔습니다. 김명수는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우리 앞에 결단의 시간이 왔습니다. 고단한 오늘을 단절하고 희망찬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고뇌에 찬 결단의 시간이 우리 앞에 와 있습니다. 더 이상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습니다. 더 이상의 선택은 필패일 뿐, 이제 우리 모두 반문재인 전선으로 총집결해야 합니다.

 

국민여러분. 저 김명수가 나서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거짓 민주, 가짜 진보를 폐기처분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이언주 전진당 대표와 함께하겠습니다.

 

저 김명수는 지난 30여 년 동안 금융 노동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사람입니다.

 

한국산업은행 노조위원장으로서 산업은행 민영화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일조한 경력이 있으며, 금융산업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수많은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각종 금융정책 수립에 기여한 자랑스런 경력도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노동경영연구원장으로서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걸맞은 노동정책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듯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비록 고배를 마셨지만 우리나라를 위해서 몸 바쳐서 일하겠다는 순수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 바로 저 김명수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작금의 현실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의 시대로서 우리는 여전히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가 몰락하고, 한창 일을 해야 할 청년들은 일자리를 못 찾아 방황을 하고 있으며, 출산율은 곤두박질치고 버려지는 아이들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빈익빈 부익부가 날로 심화되어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OECD국가 중 십수 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노후 생활은 어떻습니까? 노인은 갈 곳이 없습니다. 노부모를 노인시설로 내몰면서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산업경제도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말미암아 부도기업, 한계기업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는 1,600, 국가부채는 1,700조 거의 3,300조에 달할 정도로 빚에 허덕이면서 살고 있는 것이 오늘 날 대한민국의 자화상이고 우리들의 민낯입니다.

 

이 모든 것이 거짓 민주화, 가짜 진보의 결과이고 문재인 정권의 실상입니다.

국민여러분.

이제는 결단과 선택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가 그 시간이 되고 돌파구가 되겠습니다. 저를 도구로 써주십시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과 새로운 삶의 로드맵을 제시해주고, 청년들에게는 일자리를 만들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여 이 시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경제 시스템을 바꾸겠습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나 어르신들께서 먹고사시는데 걱정이 없는 신개념의 복지 시스템을 정착시키겠습니다.

 

금융전문가로서 국가 경제의 성장 동력을 개발, 활기차고 역동적인 국가 경제의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노동전문가로서 투쟁적, 계급적 노동이 아닌 민생과 상생의 노동정책을 제시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미래는 준비된 자의 영광이라 했습니다.저는 지난 수 십 년 동안 현장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경제와 노동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저 김명수는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바쳐서 국가 난제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많이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여러분들이 저에게 관심과 응원을 해주신다면, 국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의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듯이 역전을 만들고 승리의 기적을 만들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이 절실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가짜 진보, 거짓 민주화 세력을 폐기처분하라는 국민여러분들의 뜻을 받들어 저 김명수는 지금 이 시간부터 이언주 전진당 대표와 함께 반문재인 전선의 강고한 연합체인 통합추진위에 뛰어들겠습니다.

 

저 김명수를 끝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현명한 선택과 강고한 결단으로 헤치고 뚫고 나아가 기필코 여러분들과 승리의 영광을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닷컴 양동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