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 한발 더 다가서는 현장 복지행정 개시

posted Jan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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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한발 더 다가서는 현장 복지행정 개시

-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운영 -

무안군(군수 김 산)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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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동 빨래방은 1.2톤 차량에 세탁기 4대와 발전기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가정, 통합사례관리가정 등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찾아가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으로, 특히 거동이 불편해 세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공익형 자활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이동 빨래방 서비스가 필요한 소외계층 가정은 무안지역자활센터 또는 읍면 사무소를 통해 세탁․건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사업을 통해 소외 된 이웃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연중 2,000여 가정에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을 목표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닷컴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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