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무더위쉼터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posted Jul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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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무더위쉼터와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

-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 및 예방활동 강화 위해 무더위쉼터 집중 점검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3일(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밀양시 사연마을과 창녕군 노리마을을 찾아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를 중점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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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상황을 감안해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실태 점검을 진행 중이다.


도내 무더위쉼터는 총 5,935개소로 6월 26일 기준으로 약 74%인 4,398개소의 쉼터가 운영 재개됐으며 폭염 대비에 따라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무더위쉼터의 대부분이 노인시설(경로당)임을 감안해, 무더위쉼터 운영 시 노인복지부서와 함께 실내 코로나19 대응 운영 지침에 따른 ‘감염관리체계 및 위생관리 준수 여부’를 점검해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과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또한 여름철 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인명피해 우려시설로 관리되고 있는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 사연세월교’와 ‘창녕군 부곡면 비봉리 비봉세월교’를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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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에 직접 나섰던 신대호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호우 시 세월교 범람에 대비해 평소 주변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한 발 앞선 순찰과 점검으로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차단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강조하며,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에 대한 내실 있고 철저한 점검을 통해 여름철 폭염 재난에 대비한 코로나19 감염확산 차단 및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닷컴 서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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