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현장 점검

posted Oct 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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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현장 점검

- 10. 5. (토) 강릉 농장초소 및 삼척 거점소독시설 등 차단방역 긴급 현장 점검 -

- 태풍 ‘미탁’ 피해지역 방역시설 복구 완료에 따른 점검 및 근무 직원 격려 -


박재복 강원도 농정국장은 10. 5. (금) 18호 태풍 ‘미탁’ 피해지역 강릉시와 삼척시를 찾아 수해복구현황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대책 추진상황과 차단방역 현장 긴급점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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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를 입은 강릉시 농장초소와 삼척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차단방역시설 피해복구 현황을 살펴보고 완벽 복구에 힘쓴 직원과 주말에도 방역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박재복 농정국장은 “현재 경기 파주, 김포 전 양돈농가와 연천 방역지역(10Km) 내 돼지 전 두수를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양돈농가 출입 모든 차량 소독 철저와 축사 내·외부 장화 구별 및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 신기, 손 씻기 등 기초 방역관리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스포츠닷컴 이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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