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복구 일손돕기 총력지원!

posted Aug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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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복구 일손돕기 총력지원!

- 8월 6일 음성 복숭아 농가, 8월 7일 충주 양어장 -

- 주말에도 과별 돌아가며 일손돕기 봉사활동 추진 -

충북도는 지난 7.28.∼8.1. 간 도내 집중호우로 침수 및 도복, 농경지 유실·매몰 등이 발생하면서 농업인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영농 의욕을 고취코자 긴급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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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긴급 일손돕기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1개 시군 농가를 대상으로 4개 기관 13,478명(도1,808, 시군10,820, 농협500, 농어촌공사350)이 참여해 하우스 내 농작물 및 농자재 수거, 농작물 조기 수확 등 작업을 실시한다.

앞서 도는 지난 4일 신속한 복구 추진을 위해 시군, 농협, 농어촌공사에 일손돕기를 요청했다.

먼저 충북도청 내 농정국 등 4개국 직원들은 충주시, 제천시, 옥천군, 음성군 등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인삼 시설물 철거, 비닐하우스 내 쓰레기 잔해물 제거 등의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일손돕기 및 농업재해 담당부서인 농정국은 지난 6일 농업정책과 등 직원 15명이 음성군 감곡면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수확작업을 실시했다.

7일에는 유기농산과 등 15명이 충주시 노은면 피해 농가를 방문해 양어장과 하우스 내부정리 작업을 했다.

도는 복구완료시까지 주중과 주말에도 일손돕기를 추진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많은 농업인들이 영농의욕을 상실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소득 감소 등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닷컴 이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