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을 향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posted Jan 05,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래 교육을 향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크기변환]1.미래 교육을 향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01(학교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한 예천 감천초등학교).JPG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 여건 구현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도내 23개 시·군의 40년 이상 노후 학교시설 217동 약 486,0005년간 166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10대 과제에 포함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에 대응하는 미래인재 양성과 미래지향적 친환경 스마트 교육 여건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저탄소 제로에너지를 지향하는 그린학교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첨단 ICT기반 스마트 교실 학생 중심의 사용자 참여 설계를 통한 공간혁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등 4가지 기본원칙을 두고 디지털+친환경 융합형으로 추진한다.

 

대상학교 선정기준은 학교 추진의지, 건물경과년도와 안전등급, 학교의 지속가능성 등을 지표로 지역 교육지원청의 정량평가를 1차로 평가한다.

 

아울러 개축 또는 리모델링의 적정성, 고교학점제, 혁신학교, 교육과정 선도학교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운영, 지역중심의 지속가능한 학교 등을 평가지표로 선정심의위원회 2차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선정한다.

 

선정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도의원, 교수, 건축사, 구조기술사를 외부전문가로 위촉해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229일부터 오는 8일까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추진한 예천 감천초등학교가 전국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또한 학교사용자가 만족하는 사람중심, 디지털전환, 공간혁신을 포괄하는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학교시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