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하수도본부,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추진

posted Feb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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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상하수도본부,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추진

- 먹는물에 대한 식중독 원인균 노로바이러스 관리로 겨울철 식중독 사고 예방 -

 

제주 상하수도본부.JPG
제주 상하수도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본부장 안우진)는 도민에게 공급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수장 및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노로바이러스는 환경부에서 지정한 먹는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상하수도본부는 상수원수가 지하수인 시설 중 시설용량이 300톤/일 이상인 정수장 16개소, 마을상수도 86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질검사는 국립환경과학원 지정 노로바이러스 조사기관인 DK EcoV 환경미생물연구소에서 시료 채취부터 분석까지 맡아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 검사는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105개소 검사결과 모두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수질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도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 및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1~2월 시료를 채취해 검사하고, 수질검사 결과는 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