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미 사랑나무재단 대표,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수상

                   김복미 사랑나무재단 대표,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수상

 

2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민족통일연합중앙회, 미주신문사, 한국주간사진기자협회, 국회출입기자클럽 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에서 김복미 사랑나무재단 대표가 <아동교육발전 공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복미 대표는 그간 오랜 세월 유치원을 경영해 오며 유아교육과 사회봉사, 대학교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사재로 희사해 오는 등 헌신적인 사회봉사를 해 왔다.

현재는 요양병원을 건축중이며, 노인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요양시설을 통해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에 전념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스포츠닷컴 이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