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가평소방서 ‘동계수난구조 합동훈련’

posted Feb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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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가평소방서 ‘동계수난구조 합동훈련’

동계 수난사고 발생 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잠수훈련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인재)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가평에서 혹한기 내수면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0년도 동계수난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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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훈련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과 가평소방서 구조대원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평읍 복장리 소재의 수난구조대에서 진행됐다.


동절기 수난사고현장에서의 돌발 상황 대처능력을 배양함은 물론, 저수온 등 특수환경에서의 잠수기술을 상황별로 적용해 수중 탐색 능력을 향상하고 본부와 소방서간 긴급구조 협조체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겨울철 수난사고 구조활동은 위험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활동으로 구조대원의 팀워크(Team-Work)와 전문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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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번 훈련에서는 ▲드라이슈트 착용 숙달 및 비상대처 훈련 ▲텐더↔다이버 간 줄신호를 활용한 의사소통 숙달 ▲수중 동계잠수 절차 및 호흡기 자연방출 대처 ▲본부-소방서 구조대원간의 합동수색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오제환 북부특수대응단장은 “겨울철 경기북부는 한탄강, 임진강, 북한강 등 결빙된 하천들이 소재해있고, 각종 동계 지역행사가 개최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화를 높이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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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수난사고를 목격할 경우 신속히 119로 신고하고, 구조 활동 시에는 물에 뜰 수 있는 물건을 로프에 매달아 익수자에게 던져주거나 긴 막대를 이용해 익수자가 잡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또한 구조 후에는 저체온증 방지를 위해 외투나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고 따뜻한 음료를 마신 후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스포츠닷컴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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