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태국 꺾고 자력으로 U23 아시안컵 8강 진출

posted Jun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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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태국 꺾고 자력으로 U23 아시안컵 8강 진출

Screenshot_20220609-122057_Samsung Internet_copy_515x370.jpg​​​고재현 선수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지난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을 가진 한국이 태국에 1-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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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전반 35분 고재현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어 승점 3점을 따냈다.조별리그 2승 1무를 거둔 한국은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양동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