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 경기가 끝나고 주심에게 얘기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2골이나 넣었지만, 아쉽게 무승부(2대2)로 끝냈다.
양동주 기자
대한민국 클린스만호 첫경기 아쉬운 무승부
posted Mar 24, 2023
손흥민 선수 경기가 끝나고 주심에게 얘기하고 있다.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2골이나 넣었지만, 아쉽게 무승부(2대2)로 끝냈다.
양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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