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야구- 이대호 3경기 연속 안타

posted Aug 2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대호가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대호가 지난 2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회 1점 홈런을 터뜨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빅보이' 이대호(31·오릭스 버펄로스)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이대호는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1∼22일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린 뒤 이날 안타를 추가한 이대호는 타율을 0.309로 유지했다.

 

이대호는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2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부터 상대 선발 오타니 쇼헤이를 상대로 안타를 때렸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150㎞짜리 직구가 몸쪽으로 높게 형성되자 그대로 받아쳐 좌측으로 빠지는 2루타로 연결했다.

 

그사이 2루 주자 이토이 요시오가 홈을 밟아 이대호는 이날 선취 타점의 주인공이 됐다.

 

이대호는 3회 2사 1, 2루의 기회는 3루수 땅볼로 날렸다.

 

6회에는 첫 타자로 나서 3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1-5로 뒤진 8회초 1사 2루에서 마지막 타석을 맞이한 이대호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릭스는 오타니에서 미야니시 나오키, 마스이 히로토시로 이어진 니혼햄 투수진을 뚫지 못해 2-5로 졌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8/23 22: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