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박주민 국회의원(서울 은평갑, 3선)이 오는 11일 11시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날 출마선언식은 박영식 전 연합뉴스TV 아나운서의 사회로 ‘내가 바라는 서울의 미래’에 대한 시민 발언에 이어 박주민 의원의 출마 선언, 언론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 발언 순서에는 타투이스트 도이, 배우 이관훈, 이정환 TBS 공동비대위원장, 청년안심주택 거주자, 4자매 다둥이 아빠 등이 발언에 나선다.
.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바르게 전환하고 제대로 도약하는 서울‘로 서울을 완전히 새롭게 설계하여 ’잠재력 성장 맥시멈의 기회특별시, 부담 가능한 미니멈의 기본특별시‘박주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