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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자연계 상위권 지원전략 혼란"-서울대 의대가 연세대보다 낮아져

posted Dec 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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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자연계 상위권 지원전략 혼란"-서울대 의대가 연세대보다 낮아져

 

2016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의 과학탐구영역에서 과목별 난이도 차이로 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의 정시지원 전략에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이번 수능시험의 과학탐구영역 8과목 중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72, 67, 76, 72점인 반면에,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는 각각 63, 68, 65, 64점으로 현저히 낮다.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이 최대 13점 차이가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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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의 이종서 소장은 "단순 표준점수 합에 의한 자신의 상대적 위치와 과학탐구 영역 조합에 따른 상대적 위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상위권 학생들이 정시 지원에서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대 자연계의 경우 반드시 과목을 한 과목 이상 응시해야 하는데, 를 택한 수험생은 과목만을 두 개 선택한 학생에 비해 표준점수 합계가 낮을 수밖에 없다.

 

실제 이투스청솔의 서울대 의예과 예상 합격선(표준점수 기준)526점이지만, 연세대 의예과는 531점이다. 서울대는 과학탐구에서 를 택해야 하지만, 연세대는 과목을 두 개 선택해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소장은 "이런 현상 때문에 가령 서울대 의대보다 연세대 의대 지원자의 단순 표준점수 합이 더 높을 수 있다"며 학생들은 반드시 대학별 환산점수에 따른 유·불리를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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