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러시앤캐시 대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러시앤캐시가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러시앤캐시 배홍희가 치어리더와 함께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안무를 함께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3.12.26 jihopark@yna.co.kr (끝)/박지호 2013-12-26 20:53 송고
바부얀 제도서 진동 감지…피해 확인 안돼 (하노이=연합뉴스) 김권용 특파원 = 필리핀 북부 부르고스 부근지역에서 1일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USGS는 이날 오전 2시4분(한국시간) 부르고스에서 약 70㎞ 떨어진 곳의...
(파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2년을 하루 앞둔 29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다락밭 개간과 땔나무 채취로 황폐화된 북한 산림이 눈길을 끈다. 2013.12.29 uwg806@yna.co....
[ 2013-12-29 13:27 송고 ] 한강, 올 겨울 들어 첫 결빙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올들어 한강 결빙이 처음 관측된 29일 오전 서울 한강대교 부근에 얼음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돼 29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
일본 아베 총리 야스쿠니 신사 참배 (도쿄 교도=연합뉴스) 취임 1주년을 맞이한 26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마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2013.12.26 <<국제뉴스부 기사 참고>> sewonlee@yna.co.kr 주요매체 사설·칼럼으로 아베 참배에 일제히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