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김현아 기자/스포츠닷컴]
<사진= CM&G 김선호 회장>
소비자와 제조자가 만드는 글로벌 기업
생활용품 600여가지 출시예정
14일 오후2시부터 부산시 동구 소재 부산일보10층 대강당에서 CM&G부산연합세미나가 개최됐다.
CM&G제조회사 김선호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은 이 기업은 친환경 제품 600여가지를 출시할 예정이다.
CM&G는 본사가 대구광역시에 있으며, 부산지사는 부산시 진구 양정2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간 ‘자연보호와 사람보호’를 경영의 이념으로 삼고 친환경제품을 계속 선보여 오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우수 기업이다.
< CM&G 양정석 부산센터장>
이날 행사는 김선호 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많은 시민 및 소속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앞으로 소비자와 제조자가 함께 만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CM&G부산연합의 경제 살리기 운동과 좋은 제품으로 시민의 밝고 명랑한 생활 활성화가 기대된다.
[CM&G 부산센터 문의처]
H.P: 010-5660-8188
김현아 기자 smi54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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