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추경호 국회의원 ( 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 ) 이 대구시 9 개 구 군별 문화 시설 격차를 해소하고 , ‘15 분 생활권 문화도시 ’ 구현 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4 월 12 일 은 2021 년 ‘ 도서관법 ’ 개정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 도서관의 날 ' 로서 도서관의 사회 ·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여왔다 . 이날 추 의원은 ‘ 거주지 격차 없는 보편적 문화 복지 실현 ’ 공약을 발표하고 , 문화 시설 낙후 지역에 우선적으로 공공도서관 확충 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현재 대구 9 개 구 군간 문화 시설 격차는 매우 심각 한 상황이다 .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충분한 시설이 구축되어 있으나 , 중구 북구 군위군은 공공도서관 1 곳당 인구가 4 만 명을 초과 하는 등 지역 간 편차가 심하다 . 특히 추 의원이 진행한 서구 · 동구 당협간담회에서도 공공도서관 확충은 주요 건의 사항이 었다 .
이에 추 의원은 “ 대구에서만큼은 시민들이 살고 있는 소재지에 따라 문화 시 설 향유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 ” 며 “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구청장 , 군수 등 기초단체장들은 물론 , 시 군 구 의원들과 적극력력 해 , 생활밀착형 문화 시설 구축 에 나서겠다 . 그 시작이 공공도서관 확충 이 될 것이다 . 대구시민의 생활 거점 15 분 이내에 도서관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공간을 확충 하는 것이 최종 목표 ” 라고 밝혔다 .
이어서“ 지역별 공공도서관 신설 은 물론 기존 복지시설을 활용한 도서관 설치 , 어린이도서관 , 숲속도서관 등 맞춤형 도서관을 확충하고 , 노후 도서관 리모델링 을 통해 디지털자료실 및 스터디공간 확충 , 무장애시설 강화 에 나서겠다 ” 며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