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23일 오후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침몰 세월호의 단원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에 많은 시민들이 몰려 조문을 기다리고 있다. 2014.4.23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끝)/신영근 2014-04-23 20:52 송고
[ 2014-04-25 16:46 송고 ] <세월호참사> 사고 해역 도착한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 벨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25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역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다...
3만명이 만든 '성웅 이순신' 공개 (서울=연합뉴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대한민국 영웅 프로젝트' 제2탄 '성웅 이순신'의 디자인을 25일 공개했다. 이 디자인은 가로 25m, 세로 50m의 대형 천 위에 국내외 3만여 명...
조문 기다리는 시민들"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4/04/23/PYH2014042307270006100_P2.jpg"> (안산=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23일 오후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침몰 세월호의 단원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에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