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젠트리)
주인공은 바로 파격적인 전신시스루 초미니드레스로 플레시 세례를 받은 여배우 노수람이다.
속옷은 물론 속살까지 당당히 드러낸 그녀의 자신감은 무보정 명품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제공: 젠트리)
이날 노수람은 영화 ‘환상’으로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몸매 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공인받아 충무로 블루칩으로 기대를 모으게 되었다.
한편 제2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대상은 설경구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