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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한미군, 성주골프장 사드 배치 중

    주한미군, 성주골프장 사드 배치 중 주한미군은 경북 성주골프장에 배치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7일 삼엄한 경계를 펼치며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우리군은 이날 오후부터 성주골프장 상공을 비행금지구역으로 ...
    Date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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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해군 러시아 잠수함 잡고 미 전략무기들 한반도로 집결 중

    우리해군 러시아 잠수함 잡고 미 전략무기들 한반도로 집결 중 우리해군 해상초계기 78시간 추격전끝에 러시아 잠수함 잡아 지난달 말 동해상에서 우리 해군의 P-3 해상초계기가 한·미 독수리 연습 해상 훈련을 감시하던 러시아 해군의 잠수함을 78시간 동안 ...
    Date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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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동층, 안철수와 홍준표 사이에서 고민 중

    부동층, 안철수와 홍준표 사이에서 고민 중 "지지후보 없다"21.3 "바꿀수 있다"34%, 19대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어떤 후보를 뽑을지 선택하지 못했거나, 선택했어도 지지를 바꿀 의향이 있는 유권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
    Date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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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대선후보 3차 TV 토론회

    대선후보 3차 TV 토론회 안철수, "내가 MB 아바타냐" 문재인,"국민보고 정치하시라"… 문재인13개 심상정,1개 '질문쏠림' 홍준표,유승민, 문재인 안보관에 십자포화 vs 문재인,"사실과 달라“ 심상정, "安, 그때그때 달라" 안철수,유승민,심상정, 홍준표에 사퇴...
    Date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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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국 VS 북한, ‘强 VS 强’ 군사적 긴장 국면

    미국 VS 북한, ‘强 VS 强’ 군사적 긴장 국면 북한, 미 핵항모에 연일 "수장하겠다" 위협 북한이 조만간 한반도 주변 해역에 진입할 예정인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에 대해 연일 '수장'(水葬)을 거론하며 위협했다.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
    Date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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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칼빈슨호 항로 혼선, 미 전략적 모호성 논란

    칼빈슨호 항로 혼선, 미 전략적 모호성 논란 미핵항모 칼빈슨호가 아직 한반도 주변 해상에 전개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본보를 포함 대다수의 우리 언론들이 혼선을 일으켰다. 본의아니게 독자들을 혼란케 한 점 본보도 사과드린다. 북한의 전...
    Date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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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5당 대선후보들 19일 첫 스탠딩 TV토론-정치·외교·안보, 교육·경제·사회·문화 분야

    5당 대선후보들 19일 첫 스탠딩 TV토론-정치·외교·안보, 교육·경제·사회·문화 분야 안보·대북관·주적 공방 5당 대선후보들은 19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주최 제19대 대선후보 초청토론'에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 등 안...
    Date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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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대 대선, 정치적 냉소주의 부르는 네거티브 심각

    19대 대선, 정치적 냉소주의 부르는 네거티브 심각 19대 대선 각후보 509억 쓸수 있다. 19대 장미 대선에서 각 후보는 최대 509억원까지 선거비로 쓸 수 있다. 각 당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는가? 더불어민주당은 19일부터 '국민주 문재인'이라는 이름의 형태...
    Date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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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백악관 "대북 레드라인 없다. 만약 공격한다면 시리아처럼 단호하게“

    백악관 "대북 레드라인 없다. 만약 공격한다면 시리아처럼 단호하게“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한 레드라인(red line·금지선)은 없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미래 전략에 대해 자세히 밝히기를 거부했다고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
    Date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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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박근혜-최순실 법정 재회할 듯

    박근혜-최순실 법정 재회할 듯 '40년지기'로 알려진 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과 박근혜 전 대통령(65)을 전날 뇌물수수 등 공범으로 검찰이 기소한 가운데 국정농단 사태 이후 법정에서 처음 만나는 두 사람의 재판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Date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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