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6일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장식 리미티드 에디션 `라이트닝'을 선보이고 있다.
말 오브제 라이트닝은 말의 해를 맞아 스와로브스키가 전 세계적으로 300개 한정 판매하는 제품으로 5만 8천개의 크리스털로 만들어 진 것이 특징이다. 2014.2.6 << 현대백화점 제공 >> photo@yna.co.kr (끝)/사진부공용 2014-02-06 14:14 송고
[ 2014-02-05 22:59 송고 ] 아듀, 아현고가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내 첫 고가차도인 서울의 아현고가도로가 개통 45년여 만에 철거된다. 철거를 위한 도로 통제를 하루 앞둔 5일 아현고가의 마지막 밤을 자동차 불빛들이 밝히고 있다. 2014.2.5 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