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3-19 09:57 송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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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미공개 아시아 문화재 테마전시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아시아 미술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아시아 미술 신소장품전'을 올해 첫 기획 테마전시로 이달 25일부터 6월22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전시품은 박물관이 2002년부터 구입해 보존처리와 조사연구 등을 거친 미공개 문화재 66점이다. 중국의 고고·공예품, 일본의 공예품과 회화, 인도·동남아시아의 불교조각과 회화의 3개 영역으로 나눠 소개한다. 사진은 일본 에도(江戶) 시기 제작된 참외무늬 낮은 대접.
<< 문화부 기사 참조.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2014.3.19
puls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