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
활빈단(시민단체) 홍정식대표는 "독도영유권 억지주장과 교과서 왜곡 강행시 강력하게 규탄할 것이다" 며,“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전 세계 에 다시금 천명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日정부의 집요한 역사 왜곡 과 외교적 도발은 한일간 신뢰를 훼손 하고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 며 “대한민국은 결코 이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활빈단 등 시민단체 와 함께 APEC 행사기간 중 경주에서 ‘지평선(지구촌 평화 선도)국제캠페인’과 함께 '독도,대한민국 영토!'를 강조 한 애국,호국운동을 전개하며 "독도를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확산시키는 활동 을 전개 한다 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