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국기자]
‘정자란집나온아지매들과 머시마들’ 방송녹화
전국구 댄스 그룹 정자란집나온아지매들과 머시마들(대표 김정자)은 어제(4일) 오전 10시 서울 도봉구 쌍문동 대박 7080 라이브와 강북실버요양원 그리고 신 도봉시장에서 MBC ‘살맛 나는 세상’과 OBS ‘이것이 인생이다’ 방송 촬영을 했다.

대박 라이브에서는 정자란집나온아지매들과머시마들의 개인 인터뷰와 공연이 있었고 자리를 옮겨 강북실버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빨리 전해드리고 싶다며 요양원에서 제공해 준 김밥을 점심대신 서서 먹고는 어르신들의 자녀처럼 다정하게 손을 잡기도 하며 공연을 하였다.

다시 촬영 장소를 바꾸어 신 도봉시장에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노래와 춤, 색소폰 연주, 차력 공연을 16시 30분까지 쉬지 않고 강행군을 하였지만 지친 기색이 보이지 않았고 열정적인 공연을 하여 장을 보러 나온 주부들의 무거운 장바구니 물가를 잠시나마 잊게 하였다.

정자란집나온아지매들과머시마들의 김정자 대표는 “ 그동안 여러 번 방송에도 출연하였지만, 무엇보다 요양원과 복지관에서 봉사 활동을 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주부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보따리와 양은 도시락, 일 바지를 입고 공연을 하는 이유는 어르신들에게 옛날의 좋은 기억을 조금이나마 되살려 드리고 싶어서”라고 하였고 “오후 6시가 되면 주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반드시 가정으로 귀가를 한다고 하였으며 지방 각지에서 먼 길 마다 않고 달려와 주는 단원들에게 항상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금자 단원은 홀시어머니를 모시는 효부로 “ 비록 낮 시간에만 공연을 하지만 주부로서 쌓인 피로감과 공허함을 잊고 달랠 수 있어 집에 돌아가면 더욱 집안일에 충실히 하게 되었고 더욱이 건강에도 매우 좋아 무릎과 허리 통증이 모두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정자란집나온아지매들과머시마들은 2016년 12월 3일에 창단하였고 단원 모두 개개인이 현재 가수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국내 유일의 차력사와 섹스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었고 김정자(정자 대표). 진윤서(복자). 신애정(미자). 조한미(순자). 안서우(금자). 정서윤(영자). 우명덕(기수). 정휘종(용수)이 출연하였고 매니저에는 김기철, 작가에는 이승우. 조연은 최광수씨가 맡고 있었다.
[스포츠닷컴] 박태국기자 comtk@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