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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 전 의원 "음해성 고발"

posted Mar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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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 전 의원 "음해성 고발"

 

박철언 전 국회의원의 전직 수행비서 A씨가 지난 30년간 박 전의원이 차명계좌로 비자금을 관리해왔다고 검찰에 고발한 데에 대해 당사자인 박 전의원이 반박했다. 박 전의원은 23"A씨가 친인척과 짜고 2~3개월전부터 검찰청 및 언론사에 이같은 내용을 뿌리고 다닌다""언론에 기사가 나오고 하면 불명예스럽고 하기 때문에 이런 점을 노리고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의원은 "다른 사람이면 무고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지만 어쨌든 가족이고 오랜 같이 있던 사람이다""A씨는 본인이 수행비서라고 주장하지만 비서가 아니라 28년 전부터 하던 연구소의 직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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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의원은 차명계좌의 존재는 부인했다. 그는 "검찰이나 국세청에 확인해보면 다 나온다""차명계좌도 없고 차명계좌로 관리할 수백억원의 돈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 전의원은 "과거 발견된 차명계좌는 2008년 강미선 교수 횡령사건 당시 민·형사 고소하면서 국세청에 자진신고한 결과 추징금 나왔다""그런데도 그 후에 계속 돈을 노리고 입막음용으로 고발한다고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의원은 "떳떳하면 정식으로 고발장을 접수하지 왜 언론을 통해 소문으로 내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전의원의 수행비서였다는 A씨는 이날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의원과 그의 부인 현경자 전 국회의원을 조세범 처벌법 위반과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A씨는 고발장에서 "박 전의원 부부가 30여년 전부터 최근까지 수백억원의 예금을 친인척 및 직원 등 지인 명의의 차명계좌를 통해 관리해 왔다"고 주장했다.

 

권맑은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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