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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지역지 '윤석민 5선발 배당률 10대 1'

posted Feb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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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한 윤석민 (연합뉴스 DB)
 

윤석민, 볼티모어 선발 진입 위해 최대 8대 1 경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한 윤석민(28)이 다음 목표인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 진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7대 1, 혹은 8대 1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

 

볼티모어 지역지 볼티모어선은 18일(한국시간) '5선발을 노리는 투수 7명'을 언급하며 윤석민을 네 번째로 소개했고, '5선발 진입 확률은 10대 1'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볼티모어가 오른손 선발 요원 우발도 히메네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린다.

 

볼티모어는 크리스 틸먼·천웨인·미겔 곤살레스·버드 노리스로 4선발을 꾸렸고, 스프링캠프 기간 중 5선발을 확정하려 한다.

 

볼티모어선은 "잭 브리톤, 알프레도 아케베스, 케빈 거스먼, 윤석민, 브라이언 매튜스, 스티브 존슨, T.J. 맥퍼랜드가 5선발 후보권"이라고 분석했다.

 

볼티모어선은 베팅에서 주로 쓰는 '배당률'로 현 상황을 전했다.

 

이 신문은 지난해까지 마이너리그 트리플A와 메이저리그를 오갔던 왼손 투수 브리톤에게 3대 1의 배당률을 책정하며 1순위로 꼽았다.

볼티모어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영입한 베테랑 우완 아케베스가 5대 1, 유망주 거스먼이 8대 1로 뒤를 이었다.

 

볼티모어 선이 책정한 윤석민의 배당률은 10대 1이었다.

 

이 언론은 "누구도 윤석민이 어느 정도 활약할지 예측할 수 없다"며 "볼티모어 구단은 윤석민을 잠재적 선발 투수로 보고 있고, 스프링캠프에서 뭔가를 보여준다면 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간계투로 뛰었던 매튜스와 마이너리그에서 선발 수업을 받았던 존슨은 12대 1,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맥퍼랜드는 20대 1로 윤석민보다 낮은 배당률을 받았다.

 

더 강한 경쟁자가 윤석민을 위협할 수도 있다.

 

볼티모어 지역언론 MASN은 18일 "볼티모어가 히메네스에게 4년 4천800만 달러의 조건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히메네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82승 57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했고, 지난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13승 9패 평균자책점 3.30을 올린 수준급 선발이다.

볼티모어가 히메네스 영입에 성공한다면 윤석민은 더 힘겨운 경쟁을 펼쳐야 한다.

 

꿈에 그리던 미국 프로야구 진출에 성공한 윤석민이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2/18 09: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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