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지난 1월 9일 도봉구장애인체육회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봉구장애인체육회(회장 오언석)는 도봉구 소재 장애인체육회 사무실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언석 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지난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문진·이춘성 부회장, 이상록 장애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지역 내 장애 관련 기관 관계자와 김만복 도봉구상공회의소 회장, 김기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봉구장애인체육회는 창립 이후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생활체육 교실 운영, 장애인 선수 및 동호인 육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대회와 '제주도 여름 하계캠프 개최를 통해 장애인 체육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도봉구장애인체육회(사무국장 신창용)는 “2026년에도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육성,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체육의 중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