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뉴 힐링워킹 스포츠 지도사 2급 수료식]

지난 20일(토) LA올림픽 국가대표 이홍열 마라톤선수는 10년동안 국제 전국대회 등 약 100회 이상 1위 경력으로 대한민국 걷기,달리기,운동치료 전공한 대한민국 1호 박사로서 워킹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여 자신과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전문가로 뉴 힐링워킹 지도자교육 과정을 마친후 자격증 수여를 하고있다.

이홍열 박사는 이를 시작으로 K러닝 지도사(마라톤)와 스포츠 센터에서 워킹융합 런닝머신 지도자 과정을 준비함으로써 뉴 힐링워킹은 그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아 배울수 없었던 스포츠의과학적 지식을 습득하여 "지도자로서 운동처방과 운동치료 전문가(코치,강사,교수)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포부를 밝혔다.

뉴 힐링워킹 지도사 양성 과정은 여의도 한강공원 이홍열 시민 마라톤·걷기 교실에서 이론과 실기 체험 교육으로 4일간 25시간 70교과방식 맞춤형 걷기와 스포츠 과학을 접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분야별 지도사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하게 된다.

세계챔피언 백인철 선수는 뉴 힐링워킹 지도사  2급 수료를 하면서 국민 일반인과 스포츠 선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국스포츠지도사총연합회는 이상근 교수(前 국가대표),한낭영 교수(통증,염증 전문가),안도열 교수(체육학 박사),석기영 회장(응급,심폐소생술),이승철 대표(발교정,엘파로스),안도진 국장 등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