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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핵심기술 개발 박차

posted Feb 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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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닷컴 박태국 대기자]

산업통상부는 올해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핵심기술 R&D3827억 원을 투자하며, 그중 1044억 원을 44개 신규 과제에 지원하는 등 자동차산업에 모두 4645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R&D 연구성과물을 지방정부 공공 차량수요에 활용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기반 구축 확충으로 지역 부품기업 밀착지원과 미래차 생태계 고도화도 추진한다.

지난해 우리 자동차산업은 극심한 글로벌 경쟁에도 역대 최대치인 720억 달러의 수출을 달성하면서 3년 연속 700억 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통상환경 불확실성 증대, AI와 자율주행 기술의 진전, 친환경 규제 강화 속에 기술·가격경쟁력의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산업부는 올해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핵심기술 R&D3827억 원을 투자하며, 그중 1044억 원을 44개 신규과제에 지원한다.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경쟁력인 자율주행 분야는 기존 룰베이스 방식에서 E2E(End-to-End)-AI 자율주행으로의 기술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495억 원 규모의 14개 과제를 새로 지원한다.

산업부가 본격 가동 중인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주도로 AI 미래차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는 완성차, 부품, 소프트웨어, AI 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해 E2E-AI자율주행과 SDV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체계다.

구체적으로 비정형 주행 환경에서도 상황 인지가 가능한 멀티모달 기반 E2E-AI 기술 국가표준 기반 SDV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오픈소스 기반 AI-SDV 플랫폼 및 글로벌 OEM 맞춤형 통합 드라이브 섀시 모듈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등 핵심기술을 중점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핵심기술 자립화와 공급망 안정성의 전주기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전기·수소차 분야는 548억 원 규모의 30개 신규 과제를 지원해 전력 출력밀도 향상을 위한 질화갈륨(GaN) 기반 고집적 전력변환시스템 에너지밀도 향상 및 제조공정 개선을 위한 차체 일체형 배터리시스템(CTC, Cell to Chassis) 주행거리 1500이상의 EREV(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구동시스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차 핵심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세계 시장에서 승용차 대비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상용차 분야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탑재 대형 수소 트럭 상용차와 수소엔진 기반 상용차 개발 상용차용 하중 분산용 구동기(액추에이터) 국산화 등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수요 연계 기술개발 과제의 연구성과물을 실증 및 사업화하는 데 2개 과제 70억 원을 지원한다.

지방정부와 지역의 기업들이 과제를 공동 기획해 신청하는 자유공모 방식이며, 연구성과물은 지방정부가 공공용 차량 수요를 활용해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제품은 지방정부의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반 구축 사업에도 818억 원을 지원하고 K-모빌리티 글로벌 선도전략의 지역거점별 특화전략에 따라 부품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 7개 기반 구축 사업에 116억 원을 지원한다.

신규 과제 중 R&D는 산업기술 R&D 연구자 지원 시스템(https://srome.keit.re.kr/), 기반 구축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https://www.kiat.or.kr/)에서 오는 6일부터 상세내용과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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