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큐키)
홍진호와 권이슬은 인터뷰 동안 자신의 경험담을 담담히 털어놓았고, 큐키의 장점은 물론 개선점까지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광고모델다운 모습으로 임해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
인터뷰를 진행한 개발사 관계자는 “역시 <더 지니어스 게임>의 우승자 홍진호! 큐키를 쓰자마자 핵심 기능 파악은 물론, 다른 키보드와의 차이점을 콕 짚어내서 감탄했다.”며 “권이슬 아나운서 역시 여성 유저의 입장에서 큐키의 매력 포인트를 매끄럽게 정리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달 1일 출시한 오타 수정 키보드 앱 ‘큐키’는 “오타 수정은 물론, 타이핑하는 맛이 나는 키보드!”라는 유저들의 호평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 1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도구’ 항목 신규 무료 다운로드에서도 여전히 순항 중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goo.gl/y2SYO7)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