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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버쿠젠 부진 탈출 신호탄 '장전'

posted Mar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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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ap=>" src="http://img.yonhapnews.co.kr/photo/ap/2014/03/02/PAP20140302007801034_P2.jpg">
손흥민 << AP=연합뉴스DB >>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손흥민(22)이 위기에 빠진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을 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레버쿠젠은 24일 오전 1시30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로 호펜하임을 불러 2013-2014 분데스리가 26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과 레버쿠젠은 모두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레버쿠젠이 마지막으로 이긴 것은 지난달 8일 묀헨글라트바흐 전이다.

 

이후 레버쿠젠은 8경기에서 승리 없이 1무7패만 거뒀다.

 

시즌 초기엔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와 선두 다툼을 벌였으나 지금은 4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특히 거듭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8강,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게 뼈아프다.

 

레버쿠젠으로서는 반등의 계기가 절실하다.

 

손흥민의 부진도 레버쿠젠의 추락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그가 레버쿠젠에서 마지막으로 골 맛을 본 것 역시 묀헨글라트바흐 전이다.

이후 한 달이 지나도록 시즌 11호 골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16일 뮌헨전에서 전반 10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 골을 올리는 듯 싶었다.

 

그러나 그의 오른발 슈팅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벗어나며 땅을 쳤다.

 

만약 골로 연결됐다면 경기 흐름이 레버쿠젠 주도로 바뀔 수 있었기에 아쉬움이 짙게 남았다.

 

손흥민은 경기 후 분데스리가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내가 골을 넣었다면 뮌헨이 0-1로 끌려가 위기를 느꼈을 것이고 우리 팀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최근 팀에 좋은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다며 호펜하임 전을 기대해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손흥민은 "뮌헨 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쏟았다"며 "최근 2경기에서 팀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니 다음 경기를 지켜봐달라"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 위기에 놓인 선덜랜드와 카디프시티에서도 한국인 전사들이 활약할지 관심이 쏠린다.

 

기성용(25)의 소속팀 선덜랜드는 18위, 김보경(25)의 팀인 카디프시티는 19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나 선덜랜드와 카디프시티 모두 16∼17위 팀과 승점이 3 차이밖에 나지 않아 강등권 탈출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선덜랜드는 22일 노리치시티와의 원정에 나선다.

 

선덜랜드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카디프시티는 리버풀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 주말 해외파 경기 일정(한국시간)

▲ 22일(토)

볼프스부르크-아우크스부르크(지동원 홍정호 원정)

마인츠-뮌헨(구자철 박주호 홈·이상 23시30분)

노리치시티-선덜랜드(기성용 원정)

카디프시티-리버풀(김보경 홈)

요빌-볼턴(이청용 원정)

미들즈브러-퀸스파크 레인저스(윤석영 원정)

위건-왓퍼드(박주영 원정·이상 24시)

 

▲ 23일(일)

에인트호번-로다JC(4시45분·박지성 홈)

 

▲ 24일(월)

레버쿠젠-호펜하임(1시30분·손흥민 류승우 홈)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4/03/21 09: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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