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닷컴 김경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이 7일(토) 자신의 저서 『민주주의 손자병법』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단순한 안보 전문가를 넘어 1,420만 경기도민의 삶을 책임질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행사는 4성 장군 출신으로서 체득된 전략적 혜안과 국회에서의 의정 경험을 집대성하여 발표한 자리였다. 특히 지난 12.3 불법 계엄 사태를 과학적 분석으로 사전에 예견하고 경고했던 김병주 의원의 ‘천재적 전략가’ 면모가 집중 조명됐다.
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주요 인사들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병주 의원이 가진 국가 경영의 통찰력을 확인하는 자리를 넘어 경기도의 행정적 비전과 리더십을 제안하는 ‘정책 비전식’을 방불케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당시 책 추천사를 통해 “중요 사안이 있을 때마다 김병주 의원과 손자병법의 지혜를 공유했다.”는 덕담을 보냈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출판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국회부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이언주·문정복·이성윤·서삼석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 등 민주당 지도부가 축하의 뜻을 전해왔다. 이와 함께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성환 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의 국무위원과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수많은 경기도 국회의원이 축하 대열에 합류해 뜨거운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강득구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태년・박정・최민희・홍기원・이상식・이건태・김용민・이정헌 국회의원과 김한정・신현영・허숙정 전 국회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경기도의회 시·도의원들과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합류해 김 의원의 새로운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병주 의원은 특별 강연을 통해 손자병법에서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기본 요소인 ‘도·천·지·장·법(道天地將法)’을 들어 12.3 불법 계엄이 처음부터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행정 전문가로서 군의 동태와 정권의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당시 계엄 시도는 대의명분(道), 시기적절성(天), 지형적 유리함(地), 지휘관의 역량(將), 절차적 정당성(法) 어느 것도 갖추지 못한 명백한 불법 내란이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불법계엄을 국회에서 선제적으로 경고했던 배경을 상세히 밝히며 “군과 국회에서 훈련된 전략적 사고는 결국 국민의 삶을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행정적 자산”이라며, “그간 쌓아온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김병주 의원이 수십만 거대 조직을 관리해 온 경험으로 ‘준비된 행정 전문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고 평가하며 김병주 의원의 새로운 도전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김병주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전략 행정’의 비전을 공유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