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이마트∙홈플러스도 편의점
시장 가세...
     
 
     
▲ 업계 출점 1위 CU는 내수보다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컨슈머타임스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인구당 편의점 수가 ‘편의점 왕국’인 일본을 추월하는 등 국내 편의점이 포화상태에 달했다. 출점 1위인 씨유(CU)와 2위 GS25, 3위 세븐일레븐의 뒤를 이어 이마트24, 365플러스 등 후발주자들도 경쟁에 뛰어들면서 ‘유통 공룡’들의 각축이 치열하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상위 편의점 업체 6곳의 매장 수는 3만4376개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인구가 5125만명인 수준임을 고려하면 인구 1491명당 1곳꼴로 편의점이 있는 셈.
이는 ‘편의점 왕국’으로 잘 알려진 일본을 추월한 수치다. 올해 3월 말 현재 일본의 편의점 수는 5만6160개, 인구는 1억2500여만명으로 인구 2225명당 편의점은 1곳 꼴이다.
스포츠닷컴 이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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