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DHC KOREA)
한 케이블 방송 인터뷰에서 때를 밀면 오히려 각질이 더 생기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때를 밀지 않는 것이 피부 관리 비결”이라고 밝힌바 있는 나나는 이번 SNS 사진 속에서도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DHC의 간판 제품으로 스킨 케어를 완성한다고 말했다.
사진 속 나나가 들고 있는 제품은 DHC 스테디셀러인 ‘딥 클렌징 오일’과 ‘마일드 솝’, ‘마일드 로션’ 그리고 ‘올리브 버진 오일’로 춥고 건조한 날씨에 마르지 않는 촉촉한 보습을 선사하는 제품들로 구성된 ‘스베스베 시리즈’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나, 역시 민낯 여신”, “쌩얼이 더 예뻐 보인다”, “역시 세계 미인 2위”, “완전 꿀 피부네”, “피부 진짜 부럽다”, “나도 저 제품 쓰면 나나 피부처럼 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